광교 갤러리아 폴스타 전시관 방문

광교 호수 산책겸 갤러리아에 주차를 했는데 1층에 폴스타4를 전시하고 있었다. 다행히 등록없이 자유롭게 살펴볼수 있었다.

정말 멋있다. 잘 만든 차라는게 느껴진다.

문이 인상적이었다.

사이드미러 조정시 자체가 돌아가는 구조이다

가죽과 패브릭을 섞었다. 그닥 고급스러워 보이지는 않았다

핸들은 무난. 근데 계기판이 안이쁘다

중앙 디스플레이. ui가 깔끔하다. 하지만 테슬라처럼 드래그앤드랍 등은 신기한 부분은 없다.

사용가능한 앱들이다

2열에서 본 루프. 개방감이 훌륭하다.

벨트가 인상적이다

잘 알려진대로 뒷유리가 없다

특이한 휠

트렁크 밑. 신기하게 공간이 적다

뒷유리를 대신하는 카메라

프렁크

프렁크 공간도 너무 작다. 왜 그럴까??

이 정도 가격이면 괜찮아 보인다.